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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발생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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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예천 올 55건 인명피해 66%감소

문경시와 예천군 관내에서 올해 6월말까지 발생한 화재는 55건으로 3명의 인명피해가 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건수는 34%, 인명피해는 66%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화재로 인한 피해액도 지난해 1억9천900만원보다 4천만원이 줄어든 1억5천900만원이었다.

문경소방서(서장 김필정)에 따르면 화재 원인은 전기누전 추정이 22건(40%)으로 가장 많았으며, 담뱃불과 아궁이취급 부주의가 각 4건(각 7%)이었다. 화재 발생 장소는 주택이 20%(14건), 차량화재 18%(10건), 창고 7%(4건) 등 순이었다.

119구조.구급대의 구조인원은 교통사고 34명, 문잠김 21건, 산악사고와 엘리베이터 사고 각 10명 등 84(지난해 78명)명이었으며 구급인원은 만성질환자 765명, 급성질환 508명, 기타 사고 842명 등 2천115명(〃 2천80명)에 달했다.

시간대별로는 낮 12시에서 오후 2시 사이가 304명,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1천167명으로 가장 많았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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