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이정우씨의 독창회가 20일 오후 7시30분 경북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모차르트, 도니체티, 바흐 등 바로크 시대때부터 낭만파의 브람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근대 작곡가인 에리크 사티, 거쉰, 현대작곡가 로리 라이트만에 이르는 다양한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연주하며 피아노는 이용희(경북대 강사)씨가 맡는다.
또 바이올리니스트 이광호(미시건 주립대 재학)씨와 플루티스트 노신정(전 대구시향 단원)씨가 바흐의 칸타타 '주께서 모든 것 주관하시네', 도니체티의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향불은 피고 눈물은 흘러흘러'에서 협연한다.
경북대 음대, 독일 뒤셀도르프 슈만 음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건 주립대에 재학중인 이씨는 경북대 오케스트라, 미시건 주립대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오페라 '코시 판 투테' '신데렐라' '저승의 오르페우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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