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매일신문 사장기 사회인 야구대회에서 상대온천이 오리온즈와의 연속경기를 11대7, 7대5로 모두 승리, 1부리그 단독2위에 올랐다.
14일 경산구장 등에서 열린 경기에서 2부리그 A조의 청심은 영웅을 6대4로 제압, 8전 전승으로 선두를 달렸으며 3부리그의 오메가 역시 성광라이거스를 7대0으로 완파, 9승1패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14일 전적
태웅선스 7-0 레인저스(1부리그)/태산킹스 7-0 블루엔젤스/엔젤스 14-2 세라믹스/제브라 6-5 KT링크스/드림 7-0 호크/죠커스 7-0 호크/성광훼밀리 14-4 블루스카이 /야사단 7-0 레이더스(이상 2부리그)/피터팬 11-9 기주ASSO/한울스타키드 12-3 블루소닉스(이상 3부리그)/대구시청 14-5 대구은행(직장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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