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부터 14일까지 계속된 백화점 여름 정기바겐세일에서 전반적인 매출부진속에서도 화장품 및 해외 유명브랜드 등 생활잡화 상품은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대구백화점은 이번 세일에서 485억원의 매출을 올려 작년 대비 8.2% 증가에 그쳤다. 세일 기간동안 장마가 겹치면서 에어컨을 비롯한 냉방제품과 생활용품 판매가 추춤했고 할인점과 경쟁관계에 있는 식품과 공산품의 매출이 약세를 보였기 때문.
그러나 화장품과 해외 유명브랜드의 매출은 20% 이상의 매출상승을 기록했고 남녀의류도 13%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447억원의 매출을 올린 동아백화점도 생활용품 및 영상가전을 제외한 가전부문의 매출이 저조한데다 여름 정장류의 매출이 부진, 지난해에 비해 5.8% 신장에 그쳤으나 화장품과 의류, 해외 브랜드 등 생활잡화의 매출은 15% 증가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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