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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내 올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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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동안 칠곡군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1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0명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내는 올들어 왜관~대구, 약목면간 등 도로 시설물 개선으로 교통사망사고가 크게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경찰서 관내서는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상반기 발생교통사망사고는 18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30명에 비해 12명이 줄었다.

특히 지난해 사망사고는 대부분이 왜관에서 대구, 약목간 국도에서 도로무단횡단 등으로 인해 발생했는데 올해는 중앙분리대가 설치됨에 따라 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하반기에는 사망사고를 더욱 줄이기위해 왜관~다부동 구간 등 지방도에도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사고 빈발 시간대에는경찰력을 집중 배치키로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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