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가 16일 한국휴렛팩커드(HP)로부터 24억원 상당의 슈퍼 컴퓨터 2대를 과학기술 연구용으로 기증받았다.
이날 기증받은 슈퍼컴퓨터(HPV 2500)는 CPU 48개가 탑재된 최고수준의 공학용 서버로 이달내로 교내 학술정보원에 설치를 완료, 정보통신·생명공학·나노기술 등 최첨단 과학기술연구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대학측은 "대용량 데이터처리와 고속연산이 필요한 유체역학·천체물리 등의 연구가 활발해질 전망"이라며 "전 세계의 슈퍼컴퓨터들을 네트워크로 묶는 '그리드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