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산물 눈속임 판매 많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며칠전 동네 슈퍼에서 모듬 야채를 샀다. 그런데 막상 요리를 하려고 뜯어보니 속에 든 야채가 엉망이었다. 쌈으로 먹기에 너무 억센 것은 그마나 양호한 것이고 아예 누렇게 뜨거나 짓물러진 것들도 있었다. 비닐로 보이는 겉에는 싱싱한 야채를 넣고 속에는 먹지 못할 야채를 넣어놓아 절반은 그냥 쓰레기통으로 버려야 했다.

결국 마음먹고 산 쌈야채의 눈속임때문에 밥을 먹을 기분도 사라지고 음식물 쓰레기만 늘어난 꼴이 되고 말았다. 먹을거리를 포장해서 판매하는 업체나 상점에서는 제발 이런 눈속임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박장규(울진군 후포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