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진걸씨 법정진술-"2700만원 다이아반지 김홍업씨 부인에 선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통령 차남 홍업씨의 대학동기이자 측근인 유진걸씨는 19일 "성원건설 전윤수 회장으로부터 받은 돈으로 홍업씨 부인에게 2천700만원짜리 다이아반지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김상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홍걸씨의 측근 3인방 중 한사람인 유씨는 김성환, 이거성씨 등과 나란히 법정에 나와 이같이 진술했다.

유씨는 "지난 99년 성원건설 전윤수 회장으로부터 받은 10억원을 김성환씨와 5억원씩 나눠가졌다"며 "이 돈으로 명절때 홍업씨에게 5천만원을, 홍업씨 아들과 관련해 2만달러를 전달했으며, 홍업씨 부인에게는 2천700만원짜리 다이아반지를 선물했다"고 주장했다.

유씨는 그러나 홍업씨 부인에게 선물했다는 다이아몬드 반지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진술하지 않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