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추가 문책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20일 "한.중 마늘협상 책임자를 엄중문책해야 한다"며 이기호 청와대 경제특보, 최종화 요르단 대사관 대사,정의용 제네바 대표부 대사 등의 경질을 추가 요구했다.

이상배 정책위의장은 이날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당시 외통부 지역통상국장으로 협상 수석대표였던 최 대사는 '협상이 끝나고 귀국하면 대사 발령을 받기 때문에 조용하게 빨리 끝내자'는 발언을 했으며 통상교섭본부 조정관이던 정 대사 역시 무성의하게 협상에 임했다"고 비난했다.

남경필 대변인도 "이기호 당시 경제수석 등 책임있는 사람들에 대한 조치가 있어야 하고 피해농가에 대한 대책마련도 조속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장은 또 "외통부 산하에 있는 통상교섭본부의 통상능력에 의심이 간다"며 "별도기구로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