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추가문책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20일 "한·중 마늘협상 책임자를 엄중문책해야 한다"며 이기호 청와대 경제특보, 최종화 요르단 대사관 대사, 정의용 제네바 대표부 대사 등의 경질을 추가 요구했다.

이상배 정책위의장은 이날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당시 외통부 지역통상국장으로 협상 수석대표였던 최 대사는 '협상이 끝나고 귀국하면 대사 발령을 받기 때문에 조용하게 빨리 끝내자'는 발언을 했으며 통상교섭본부 조정관이던 정 대사 역시 무성의하게 협상에 임했다"고 비난했다.

남경필 대변인도 "이기호 당시 경제수석 등 책임있는 사람들에 대한 조치가 있어야 하고 피해농가에 대한 대책마련도 조속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장은 또 "외통부 산하에 있는 통상교섭본부의 통상능력에 의심이 간다"며 "별도기구로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