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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 청결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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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시내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중이었다. 조금 가다보니 퀴퀴한 냄새가 났다. 웬일인가 싶어 살펴봤더니 의자 밑에 물걸레가 양동이에 담겨진 채 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의자 바로 밑에 위치한 양동이를 다른 곳으로 치울 수도 없는 일이고 해서 자리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버스 회사측은 시내버스 요금만 자주 인상할 것이 아니라 승객들을 위해 작은것 하나에도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보여야 할 것이다.

김은영(대구시 국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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