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차료 이중 요구는 부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가족들과 포항에 있는 '칠포해수욕장'에 갔다. 그 다음날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도 되었지만 오랜만에 가족나들이를 하는 터라 기대가 컸다. 칠포에 도착해서 주차요금을 지불한후 텐트를 쳤다.

가족들과 재미있게 휴가를 즐겼다. 그런데 다음날 새벽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위험할 것 같아 부랴부랴 짐을 챙겨서 나왔다. 해수욕장을 나오려고 하자 주차장 직원이 주차증을 보자고 하는 것이었다.

서둘러 짐을 싸는 통에 주차증을 잃어버렸다고 말하자 "하루치 요금을 더 내라"고 말했다. "어제 저녁에 와서 비가 와서 일찍 간다"고 사정했지만 들은 척도 않고 주차요금을 요구했다.

다른 곳은 처음 들어갈 때 요금을 지불하면 끝인데 유독 칠포해수욕장만 나올 때 주차증을 확인했다. 더욱이 나올 때 주차증을 확인 한다면 당연히 "나올때 주차증을 확인하니 잘보관하라"는 말은 해주어야 마땅하다. 한마디 안내말도 없이 돈을 요구하는 행위는 사라져야 한다.

김복란(대구시 대봉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