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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무등 둥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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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한 오페라 '무등(無等) 둥둥'(김선철 작곡)이 광복절인 8월15일 오후 3, 7시 서울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광주의 빛소리 오페라단의 창작 오페라로 이일구(울산대 겸임교수)씨가 지휘하는 대구그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광주시립무용단, 광주대 음악학부, 백제예대 뮤지컬과 학생들이 출연한다.

총연출은 박미애(광주대 교수)씨가 맡았으며 소프라노 유형민(전남대 외래교수) 김진남(호남신학대 외래교수) 정민정(백제예대 외래교수) 이윤순(재 이탈리아 성악가), 테너 정기주(서해대 외래교수) 박동일(전주시립합창단 단원), 바리톤 국선환(전남대 교수) 김성민(서해대 외래교수)씨 등이 주요 배역에 캐스팅됐다.

1999년 5.18 광주민주화 운동 19주년 기념사업으로 초연된 이 작품은 2000년 광주비엔날레 초청 축하공연작, 2001년한국문화예술진흥원 최우수 창작오페라 등으로 선정됐으며 한 가족을 통해서 본 광주민주화운동을 그리고 있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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