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를 만들기위해 연내로 녹지기본계획을 확정해 시행하기로 했다.학계와 일부 시민단체에서 시가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녹화정책을 수립하지않고 단편적이고 일관성이 결여돼 있다는 우려와 지적이 제기돼 기본계획을 서두르게 됐다.
시는 구체적이고 특색있는 도시녹화 정책을 수립해 단편적인 녹지기능보다는 쾌적성과 정체성을 고려한 녹지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본계획 초점을 둘 계획이다.또 생태적 특성을 반영하는 녹지 관리대책을 세우고 투자계획도 마련키로 했다.시는 9일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녹지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10월 시민 공청회를 거쳐 11월중 기본계획을 확정짓기로 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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