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경제의 '더블딥' 현상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면서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에 대한 비판론이 부각되고있다고 CNN머니가 6일 보도했다.
CNN머니는 더블딥의 우려가 확대되면서 기업경영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부 정부 관료 등이 이른바 '책임자 리스트'에 올랐으며 그린스펀을 겨냥해 공공연한 비판론이 대두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CNN머니는 다만 그린스펀 의장의 공과에 대해서는 아직도 이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린스펀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 전문가들은 경우 그가 지난 90년대말 증시거품 현상을 방관함으로써 결국 과잉투자와 경기과열 현상을 초래했으며 결국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인상으로 이어져 경기후퇴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그린스펀 의장이 재임기간에 잇단 대규모 경제사태를 겪으면서 이를 비교적 잘 처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여전히 설득력을 얻고 있다는 것이 CNN머니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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