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광복 57주년을 맞아 국내외에서 항일 독립운동을 전개한 독립유공자 208명을 포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부 포상 유공자는 만주·러시아의 무장투쟁가 김규면(金圭冕·독립장), 광복단에서 군자금 모금활동을 벌인 신현규(申鉉圭·독립장) 선생 등 건국훈장 126명, 사상가 함석헌(咸錫憲) 선생 등 건국포장 21명, 고세관(高世寬) 선생 등 대통령표창 61명 등이다.
전체포상자 중 70%인 148명은 정부가 당시 재판 판결문과 신문보도 자료를 통해 공적을 확인했으며, 나머지 60명은 유족의 신청에 의해 포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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