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동북대연구팀 심장보조장치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초소형 심장 보조 장치가 일본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도호쿠(東北)대학 연구팀이 최근 개발에 성공한 이 장치는 약해진 심장 근육의 수축을 심장 마사지를 하는 것처럼도와주는 인공심근으로 길이 8㎝, 폭 1㎝에 무게는 20g밖에 되지 않는다.

펌프로 혈액을 보내는 무게 1㎏ 이상의 삽입식 인공 보조 심장에 비해 크기와 무게가 크게 줄어들었다.이 인공심근은 냉각 능력이 있는 반도체 소자가 장착돼 있어 초당 1회 정도의 심장 수축이 가능하며 내시경 수술로 심장에 '부착'할 수 있다.

이식이 필요한 중증 심장 환자는 물론 심근경색 등으로 심장 기능이 약해진 환자가 이 장치를 보조적으로 사용할 경우쾌적한 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팀은 앞으로 염소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인한 후 10년내에 임상 응용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1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의혹에 대해 이재명 지지자들의 SNS 단체방에서 암살 모...
삼성전자 총파업을 주도하는 초기업노동조합 내부에서 도덕적 해이 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집행부 운영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
17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영천 은해사에서 성로 스님의 고불식이 거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조실 중화 법타대종사와 정치인들, 지...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소속 벌크선 '나무호' 공격 주체에 대해 이란을 특정할 수 없다고 17일 밝혔으며, 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