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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의 전쟁=감독 그레고리 호블릿, 출연 브루스 윌리스, 콜린 파렐

2차 세계대전 중인 1945년. 독일군 포로수용소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포로들의 실질적 지휘관인 맥나마라 대령은흑인 부하가 살인 누명을 쓰자 예일법대 출신의 하트에게 그 변론을 맡긴다.

독일군은 맥나마라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대신 일주일 안에 재판을 끝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건다. 하트는 최선을 다해 동료를 변호하려 하지만 재판은 누가 적군이고 누가 아군인지 분간할 수 없는 미궁으로 빠져든다. 어딘지 억지스러워 보이는 재판. 그 이면에는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는 일급 작전이 진행되고 있었다.

▶일단 튀어=감독 조의석 출연 송승헌, 이범수

조기유학 시절 갱단에서 사고치고 한국으로 쫓겨와 조용히 지내는 성환, 방과후 호스트 아르바이트를 하는 호스트맨 우섭,그리고 인터넷 방송국을 운영하며 조용히 지내지만 황당한 사고뭉치의 진원.

이 명랑한 세 악동에게 어느날 담벼락을 넘다 헛디뎌 기절한 도둑과 수억원 대의 달러가 뚝 떨어지고. 우왕자왕하던 셋은 '일단 튀고, 나중에 생각하기'로 합의한다.

한편 경보신호를 듣고 사채업자집에 조사를 나갔다 잃어버린 것이 없다고 발뺌하는 사채업자의 뒤를 캐는 신참형사 지형. 지형의 수사망에 세 악동이 걸려들고, 도둑맞은 돈을 쥐도 새도 모르게 찾으려는 사채업자의 음모가 서서히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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