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종차별 손배소 확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정책)피해자들은 최근 다국적 기업들과 은행들을 상대로 천문학적인 규모의 집단소송을 제기한데 이어 다임러크라이슬러도 소송대상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독일주간지 벨트 암존타크가 담당 변호사의 말을 인용, 18일 보도했다.

관련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존 응세벳샤 남아공 변호사는 다임러크라이슬러가 백인소수 정권유지에 도움을 준 혐의로 소송관련 서류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이와 관련, 지난 98년 미국 크라이슬러사와 합병한 독일 거대기업 다임러-벤츠사가 지난 77년 남아공 무기금수 조치를 깨고 흑인탄압에 쓰일 것을 알면서도 남아공 군경에 다목적 군수송차량 '우니모그'를 인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