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 복구비 2천억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는 낙동강 수해대책과 관련, 2천억원의 예산 반영을 추진하는 한편 홍수피해를 근원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안동댐 등 기존 5개다목적 댐외에 추가로 댐을 건설하는 게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건교위는 지난 16일 합천 등 낙동강 수해지역을 현장 조사한 뒤 이같이 입장을 정리했으며 정부 측에 대해선 신속한 대응조치를 당부하는 한편 제방 붕괴원인을 철저히 조사한 뒤 부실공사 및 늑장대응 여부를 규명, 책임자 문책 등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건교위는 수해 예산과 관련해 제방보강 1천500억원, 하상준설 500억원 등을 투입키로 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19일 당 재해대책특위를 갖고 조속히 정부내 재해대책위를 개최, 국고특별지원책이 마련되도록 촉구하는 한편 자연재해대책법을 개정해 피해상황이 극심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에 대해 '특별재해지역'이나 '비상재해지역'으로 선포할 수 있도록 추진키로 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1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의혹에 대해 이재명 지지자들의 SNS 단체방에서 암살 모...
삼성전자 총파업을 주도하는 초기업노동조합 내부에서 도덕적 해이 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집행부 운영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
17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영천 은해사에서 성로 스님의 고불식이 거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조실 중화 법타대종사와 정치인들, 지...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소속 벌크선 '나무호' 공격 주체에 대해 이란을 특정할 수 없다고 17일 밝혔으며, 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