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주당은 19일 집중호우로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경남지역을 특별재해 극심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복구를 집중 지원키로했다.
이와 함께 재해 복구비에 대한 국고보조를 현행 25%에서 35%로 늘리고 본인부담10%를 없애는 한편 융자금에 대한 금리를 5%에서 2%대로 낮추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임채정 정책위의장과 행자, 건교, 농림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대책 당정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김영진 당 재해대책특별위원장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수해가 극심한 경남 김해와 함안 지역을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특별재해극심지역으로 선포하며, 행자부가 주관해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토록했다"며 "정부가 재해관련 장관회의를 열어 특별대책을 마련한 뒤 당정회의를 다시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