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분토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내의 다이어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내가 다이어트를 고려하고 있거나 다이어트 중인 남편들에게 물었다.

▶살을 빼는 것은 좋은데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좀 적게 먹고 운동을 하면 될 텐데 약을 먹어 빼겠다니 답답하고 한심하다.

-40대(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내가 보기에는 뺄 것도 없는데 걸핏하면 저녁을 굶는다. 살 좀 찌면 어떤가. 도대체 사람들은 왜 그렇게 살빼기에 목숨을 거는지….

-40대(대구시 달서구 본동)

▶아내는 살을 빼겠다고 저녁 식사시간을 앞당겼다. 그 덕분에 나는 일찍 퇴근해도 늘 혼자 밥상 앞에 앉는다. 밥맛이 나겠나? 아내 살은 여전한데 내 살이 더 빠질 지경이다.

-30대(대구시 북구 침산동)

▶밤마다 줄넘기한다며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거나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에 간다. 무섭다고 같이 가자는 데 지쳤다. 평소에 엘리베이터 타지말고 걸어다니면 될 텐데 굳이 밤에 줄넘기를 해야 하나.

-30대(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살 찐 것에 대해 출산 핑계 좀 그만 늘어놓았으면 좋겠다. 다른 집 여자들은 아기 셋을 낳고도 날씬하기만 하더라.

-40대(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1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의혹에 대해 이재명 지지자들의 SNS 단체방에서 암살 모...
삼성전자 총파업을 주도하는 초기업노동조합 내부에서 도덕적 해이 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집행부 운영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
17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영천 은해사에서 성로 스님의 고불식이 거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조실 중화 법타대종사와 정치인들, 지...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소속 벌크선 '나무호' 공격 주체에 대해 이란을 특정할 수 없다고 17일 밝혔으며, 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