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방식약청 대구신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에 가칭 한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설립하는 방안이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황병태 경산대 총장은 19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의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통의약 및 관련식품의 검사.관리를 담당할 한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총장은 "한방식약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청내 한의학 관련부서들을 묶어 새로운 정부기관으로 독립시키는 방안이 좋을 것"이라며 "대학 교내에 부지를 제공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대구시.경북도와도 최근 이같은 방안에 대해 협의한 결과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으며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조만간 만나 협조를 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황 총장은 "해외선진국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바이오보건산업을 국가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대구.경북은 약령시장 등 한의학분야 인프라가 튼튼해 한방식약청이 들어설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산대는 이와 관련, 북경 중의약대학과 오는 11월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국제학술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대구시.경북도의 한방센터 조성에도 적극 참여키로 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