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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4억4천만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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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기업체의 7월중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하는 등 무역수지가 4억4천2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대구본부세관이 24일 발표한 '7월중 대구경북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이 17억4천200만달러로 작년 같은기간 13억5천188만달러보다 29%, 수입은 13억달러로 작년 같은기간(10억8천82만달러) 대비 20%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수출(2억2천900만달러)과 수입(1억1천500만달러) 모두 작년 같은기간 1억9천20만달러, 9천600만달러 대비 19%씩 증가했다.

또 경북은 수출이 15억1천300만달러로 작년 같은기간(11억5천900만달러) 대비 30%, 수입은 11억8천500만달러로 작년 같은기간(9억8천486만달러)보다 20% 늘어났다.이같은 수출호조 현상은 대구은 기계류.철강 및 금속제품.직물에서, 경북은 전자제품과 컴퓨터주변기기.무선통신기기 분야에서 증가세가 나타난 때문이다.

한편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의 교역대상국별 수출실적은 홍콩 및 동남아(27%).중국(17%).유럽(16%).미국(14%).일본(7%).중남미(7%).중동(6%), 수입은 일본(27%).동남아(20%).미국(15%).중국(11%).유럽(9%).호주(6%) 순이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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