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인구의 감소 및 노동력의 노령화, 부녀화로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청송군청 공무원과 동양 최대의 교정시설인 청송 1.2교도소, 1.2감호소 교도관들이 적극 나서고 있다.
29일 군청 및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 1천여명은 노약자와 국가보훈대상, 자녀 군입대농가 등으로 일손이 없는 150농가의 고추밭 60ha에서 홍고추 12t을 수확하는 일을 도왔다.
청송군은 고추따기와 사과 수확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2천여농가에 대해 우선적으로 일손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군내 농협들도 자매결연을 맺은 농협 부녀회원들을 고추따기 체험장을 마련하고 부녀회원들을 청송으로 초청, 고추따기 일을 돕고 있다.
농협청송군지부도 29일 현동면 구성회(48)씨 고추밭에서 고추따기 일손돕기를 펼쳤는데 10월말까지 200여명을 동원,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농가를 상대로 일손돕기를 할 계획이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장동 반발' 검찰 중간간부도 한직…줄사표·장기미제 적체 우려도
장동혁 "지선부터 선거 연령 16세로 낮춰야…정개특위서 논의"
이강덕 포항시장,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
대구시장 출마 최은석 의원 '803 대구 마스터플랜' 발표… "3대 도시 위상 회복"
대구 남구, 전국 첫 주거·일자리 지원하는 '이룸채' 들어선다…'돌봄 대상'에서 '일하는 주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