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몽준 대선 출마해야 도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내달 10일께 대선출마를 공식선언할 예정인 정몽준(무소속) 의원은 29일 "현 상황에서 출마하지 않으면 정치인으로서 도리가 아니고, 민주당에 부담을 줄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민주당 신당추진위 기획위원장인 강운태 의원과 30여분간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강 의원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어 이같이 말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내가 어느 정당에 이득을 주고 어느 정당엔 부담을 주기 위해 치밀하게 계산하면서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해줬다"며 '민주당과 신당을 함께 할 수 없다는 뜻이냐'는 질문에 "민주당이나 한나라당과의 관계 때문이 아니라 내 자신이 지지도 등을 고려, 출마계획을 세운 것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다자구도' 발언에 대해 정 의원은 "선거구도 자체가 아주 중요하다"면서 "국민은 공명선거를 원하고 있는데, 국민이 원하는 후보가 나오는게 공명선거"라고 말했다. 이같은 언급은 별도의 독자신당을 통해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