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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북선수 확정 통일축구단 49명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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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남북통일축구대회에 출전하는 북한선수단이 확정됐다.북한축구협회 리광근 위원장을 단장으로, 김정만 서기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선수단에는 코칭스태프 6명, 선수 21명, 임원 14명, 기자 6명등 49명으로 구성돼 있다선수중에는 북한이 자랑하는 골키퍼 장정혁이 포함돼 있으며 '북한의 홍명보'인 리만철과 서민철 등도 수비라인에 속해 있다.

또 2000년 아시안컵대회에 출전했던 멤버인 김영준, 전대영도 변함없이 발탁됐으며 최전방공격수인 전철도 한국땅을 밟게 됐다.그러나 스피드와 개인기가 출중해 2000년 9월 새로 개편된 북한대표팀의 골잡이로 확고하게 자리잡은 리근철은 제외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또 한국이 방한을 요청했던 66년 잉글랜드월드컵대회의 영웅 박두익도 명단에서 찾아볼 수 없다.

북한 선수단은 5일 오후 4시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신라호텔에 여장을 풀고 6일 오전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각각 훈련하며 이어 7일 통일축구대회를 한 뒤 8일 오후 북한으로 돌아간다.

◆북한선수단 명단

△단장=리광근(북한축구협회 위원장)

△부단장=김정만(북한축구협회 서기장)

△감독=리정만

△코치(5명)=라봉기, 김봉일, 김창복, 윤정수, 리청경

△선수(21명)=장정혁, 서민철, 최현우, 김영준, 서혁철, 한정명, 전영철, 리만철, 전철, 박영철, 한성철, 김영수, 홍영조, 리병삼, 안명남, 전대영, 리경인, 박성관, 리청일, 림근우, 안영학

△임원(14명)

△기자(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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