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중 대구시내 백화점과 할인점 등 대형소매점의 매출이 앞달보다 5.7%, 작년 같은기간보다 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통계사무소가 5일 발표한 '7월중 대형소매점 판매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백화점은 731억원 어치를 팔아 앞달 695억원보다 5.2% 성장했지만 작년 같은기간(735억원)에 비해서는 0.7% 감소세를 나타냈다.
할인점(매장면적 3천㎡이상)의 경우는 1천136억원의 매출을 올려 앞달(1천71억원)에 비해 6.1%, 작년 같은기간(966억원)에 비해서는 17.6%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또 경북지역 백화점의 매출은 245억원으로 앞달(247억원)보다 0.8%, 작년 같은기간(256억원)보다는 4.3% 감소했고 할인점은 354억원 어치를 판매, 앞달(292억원)보다 21.2%, 작년 같은기간(84억7천만원)보다는 3배 이상 증가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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