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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수해지원품을 군수 명의 사용

달성군이 김천지역에 수재구호물품을 전달하면서 관내 업체들로부터 지원받은 610만원 상당의 이불 500채와 라면 100상자를 박경호 군수가 지원하는 것처럼 보도자료를 배포했다가 들통이 나자 부랴부랴 취소하는 해프닝을 연출.

달성군은 4일 박 군수가 사비를 들여 이들 구호품을 지원한다고 밝혔으나 업체 지원품임이 드러나자 "군청에서 구호물품을 모아 일괄전달하는 과정에서 '달성군'이 전달한다는 의미"라고 궁색하게 변명해 더욱 빈축을 사기도.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삼척 실종할머니 영덕서 사체 찾아

태풍으로 산사태가 발생, 마을 전체가 파손된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에서 지난달 31일 실종됐던 이유락(80) 할머니의 사체가 영덕읍 창포리 마을회관앞 15m 해상에서 발견.

포항해경은 5일 지난 3일 발견된 여자 변시체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삼척 기곡면에서 실종됐던 이씨의 시체가 동해안 조류를 타고 수백km 떨어진 영덕까지 떠내려온 것 같다고 설명.

해경은 아직까지 통신두절로 이 할머니가 살던 마을로 연락이 안돼 재해대책본부에 사체 발견을 통보했다고.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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