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회창 김천방문 수재민 위로, 복구 참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는 6일 경북 김천을 찾아 수재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이상배 정책위의장, 이재창 재해대책위원장, 권철현 후보 비서실장, 박창달 청년위원장 등 당 소속 국회의원 및 당직자 50여명과 함께 감천과 하원천의 범람으로 161가구 428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구성면 상좌원리를 찾았다.

이 후보는 이 마을 이외순(86) 할머니의 집 마당에 덮인 뻘을 삽으로 퍼나르는 등 직접 복구에 나서며 수재민들과 119 소방대원 및 자원봉사자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이날 여환정 구성면장 등 주민들은 "위기를 딛고 일어날 수 있도록 꼭 도와달라"며 특별재해지역 선정을 위한 한나라당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수재민들의 완전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니 용기를 잃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 후보 일행은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취재진들에게 사진 촬영 자제를 요청하는 등 성난 이재민들의 감정을 자극하지 않으려 애썼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결정과 관련해 재심 청구 기간을 의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윤리위 결정이 사실관계에 부합...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재정적자가 90조원에 달하며 역대 세 번째로 큰 수준을 기록했으며, 세입은 증가했지만 지출 증가 속도가 더 ...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선우 의원과 관련된 공천헌금 사건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재출석해 뇌물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김 시의원은 업...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