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의 핵심 용의자로 알려진 람지 빈알시브가 파키스탄에서 체포돼 현재 독일의 미국 보호시설에 구금돼 있다고 ABC 뉴스가 13일 보도했다.
빈알시브는 최근 카타르의 위성방송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9.11테러를 기획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자랑한 9.11테러의 주모자급 용의자다.
빈알시브는 9.11 당시 20번째 여객기를 납치, 테러를 감행하려 했으나 비자상의 문제로 독일에서 미국으로 입국할 수 없어 테러를 실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9.11테러의 주범 모하메드 아타와 동거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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