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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선사부터 조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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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국(召文國)에서 의성(義城)으로'. 국립대구박물관이 19일부터 11월 10일까지 경북 의성에서 출토된 금동관을 비롯한 고고유물과 보물 제202호 석사자.은제 허리띠등 200여점의 관련자료를 전시하는 특별전을 연다.

2002 부산 아시안게임 기념으로 마련한 이번 특별전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의성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문국의 구조-의성지역의 고분-의성지역의 위상- 계급분화와 지석묘-의성의 불교문화-고려.조선시대의 의성' 등 6개의 주제로 나눠 전시할 예정. 소문국은 삼국시대 이전 의성지역에 있었던 소국이다.

특히 의성지역에서 조사된 횡혈식석실의 모형을 제작해 관람객들이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은 물론 탑쌓기.문화재 퍼즐놀이 등도 준비해 관람객들의 참여 공간도 마련한다.

대구박물관의 윤성용 학예연구사는 "아시안게임 기간중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의성사람들에게는 고장의 역사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원삼국시대 토기 등 미공개 자료도 공개돼, 관련학자들의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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