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명예기사작위를 받기 위해 25일 영국에 도착했다.
이틀간 일정으로 영국을 방문하는 그린스펀 의장은 25일 런던에서 일련의 연설을 한 뒤 26일에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거처인 스코틀랜드의 발모럴성에서 열리는 수여식에서 대영제국기사 작위를 받을 예정이다.
그린스펀 의장은 '세계경제 안정에 뛰어난 기여를 한 공로'로 기사작위를 받게되나 영국시민이 아니기 때문에 이름 앞에 '서(Sir)' 칭호는 사용할 수 없다.
이번 기사작위 수여식은 세계 주식시장에 미국경제가 두번째 침체에 빠질 위험이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것과 때를 맞춰 열리게 됐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