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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 완전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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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과 남해안 연안에 발생했던 적조가 발생 57일만에 완전 소멸됐다.국립수산과학원은 28일 적조주의보 해역으로 남아있던 포항시 대보면 호미곶~영덕군 강구면 등대앞과 경남 남해군 미조 설리~경남 통영시 수우도 연안에 대한 적조주의보를 27일을 기해 완전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8월2일 전남 완도군에서 발생, 8월16일 경주양남과 포항연안을 거쳐 경북 울진해역까지 북상했던 유생성 적조가 동·남해안 전역에서 완전 소멸됐다.

이번 적조는 경북 동해안에 올라온 뒤 소멸과 생성을 반복하는 게릴라성 양상을 보인데다 적조띠가 연안으로의 접근과 떨어짐을 되풀이 하면서 장기간(42일) 머무는 바람에 양식 어민들이 어장관리에 큰 애를 먹었다.

한편 경북 동해안은 적조로 인해 경주·포항·울진 등 3지역의 양식어장 7곳에서 우럭과 돌돔 치어 등 105만6천마리가 폐사해 7억6천만원의 피해를 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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