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무원 수해때 골프"의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2일 수해기간 모 구청 고위간부들이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는 주장이 제기돼 진상조사를 벌인 결과, 고위간부들이 골프장이 아니라 골프연습장을 방문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수해기간이라도 골프연습장을 이용한 것만으로는 관련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와 동시에 해당 공무원들은 인터넷을 통해 골프장 출입 의혹을 제기한 사람 등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IP 추적 등을 하더라도 관련자를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어 사실 여부 확인이 쉽잖을 전망이다.

그러나 해당 구청 직장협의회는 장소가 골프장이건 골프연습장이건 고위간부가 수해기간 중에 골프를 쳤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다며 성명서 등을 통해 계속 도의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