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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신인문학상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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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비평사가 선정하는 제2회 창비신인문학상 수상작으로 △시-안주철의 '흉측한 길' △소설-이상섭의 '바다는 상처를 오래 남기지 않는다' △평론-강계숙의 '환(幻)의 순간, 초월의 문턱:최정례론'이 뽑혔다.시상식은 11월 27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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