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시민행동'(공동대표 이필상 외 2인)은 3일 교육부의 '전국단위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예산낭비 사업을 대상으로 수상하는'밑빠진 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민행동은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부가 97년부터 지난해까지 1천470억원을 들여 구축한 '초·중등학교 종합정보관리시스템'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채 다시 502억원을 들여 '전국단위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도입하려는 것은 예산낭비"라며 "기존 시스템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신규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민행동측은 이어 "교육재정이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는 교육부의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사업추진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