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영-조성모 막판열전 은메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아버지 조오련의 뒤를 이어 아시아 제패를 노리던 조성모(해남고)가 아깝게 은메달에 그쳤다.

조성모는 4일 사직수영장에서 계속된 수영 남자 1천500m 결선에서 15분12초32로 아시아기록(15분14초43)을 깨고도 중국의 위청(15분10초99)에 1초33 뒤져 2위에 머물렀다.

한규철(삼진기업)은 15분22초38로 동메달을 땄다.두고 두고 아쉬움이 남는 레이스였다. 한규철, 위청, 후지타 순이치(일본)등과 초반 선두그룹을 형성한 조성모는 800m를 돌면서 한규철과 위청을 따돌리고 선두로 치고나가 역영했으나 마지막 100m를 남기고 스퍼트한 위청에게 추월당한 뒤 끝내 선두를 되찾지 못했다.

한국은 금메달을 기대했던 1천500m에서 '집안싸움'으로 금메달을 놓쳤지만 여자 자유형 50m에 출전한 선소은(부산초연중)이 25초63의 한국신기록으로 중국의 슈얀웨이(25초42)에 이어 2위로 골인,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 슈얀웨이는 대회 최다인 4관왕이 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