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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1호선 화원까지 연장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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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화원읍 번영회는 8일 주민 3만여명의 서명을 받아 지하철 1호선의 화원 연장을 건설교통부와 대구시 등에 진정했다.주민들은 "인구 5만명이 넘는 등 화원 도시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대구 진입 관문인 국도 5호선의 도로 체증으로 극심한교통 대란을 겪고 있다"며, 지하철 1호선을 현재의 종착역인 월배 대곡역에서 화원 설화리까지 2·4km 연장해 줄 것을 건의했다.주민들은 달성농수산물 유통센터가 개장되고 서부정류장이 화원으로 이전되면 화원의 도로 교통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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