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J "양심적 병역기피 잘못"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8일 『우리의 안보태세는 그 어느 때보다 튼튼하다』며 『튼튼한 안보와 한미연합방위태세, 한미일 공조를 바탕으로 평화와 화해의 대북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창설 50주년 기념식」에 참석,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북.일 정상회담, 미국 특사의 북한 방문 등 남북관계가 전면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어 『특히 남북간 철도와 도로 연결은 긴장완화 대북교류 확대 유라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철의 실크로드실현 등 매우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또 『최근 일부 젊은이들이 양심적 병역기피를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생각』이라며『그러한 주장은 헌법상의 국민의 의미 규정에도 위배될 뿐만 아니라 70만의 젊은이들이 생명을 걸고 조국 수호에 헌신하고있는 마당에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