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일 향한 신명나는 굿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리·생명·빛 2002'를 주제로 한 '통일기원 낙동강 다리밟기 및 조명퍼포먼스'가 칠곡문화원 주최로 8일 오후7시 칠곡군 낙동강 둔치 호국교에서 열린다.

다리밟기, 소원등 달기, 진혼의례, 다리조명 퍼포먼스 등을 통해 통일을 향한 한 판 신명나는 굿판을 벌인다.

참가자와 주민들은 직접 호국교를 걷는 다리밟기를 통해 끊어진 민족의 몸을 잇는 체험을 하고, 자신의 이름과 소원을 적은 소원등을 단다. 또 낙동강 부근에서 일어난 전쟁과 수해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진혼의례를 행한다.

마임아티스트 조성진씨가 '낙동강의 아침' '끊어진 다리' '생명의 빛'을 주제로 한 '다리조명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번 시도는 대형조명과 분무기, 그림자극을 이용한 보기 드문 시도. 생명을 의미하는 여신의 등장과 죽음, 파괴된 문명, 여신의 부활과 평화의 행진을 몸짓과 조명을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