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시중자금도 은행권으로 몰리고 있다.10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8월 한달간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의 총 수신고는 월중 8천685억원 늘어난73조5천419억원으로 전월 2천370억원 감소에서 증가세로 반전됐다.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의 총 수신 증가는 예금은행이 주도했다. 예금은행의 총 수신은 기업자유예금과 정기예금이크게 늘어나면서 전월 4천371억원 감소에서 7천156억원 증가세로 반전됐다.비통화금융기관의 수신은 8월 한달간 1천529억원 증가했지만 전월의 증가 규모(2001억원)보다는 작았다.
한편 8월말 현재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의 총 여신은 월중 7천503억원 늘어난 45조12억원으로 전월(6천538억원)보다 증가 규모가 커졌다. 예금은행의 기업대출 및 가계대출 증가가 총 여신 증가를 이끌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