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구청 먹을거리 골목 조성 음식명소로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구에도 먹을거리 골목이 생겨요".

남구청은 내년 3월까지 앞산 구길 순환도로변 충혼탑에서 빨래터사이 2km 구간에 '앞산 먹을거리 골목'을 조성한다.

구청은 앞산 순환도로변 37개 음식점의 시설개선 및 특색음식개발 등 식품진흥사업과 주변 환경정리를 통해 대구의 대표적인 먹을거리 관광명소로 개발한다는 것.'좋은 식단' '음식물 안남기기' 등의 시범거리와 명물업소도 지정, 맛과 멋이 어우러진 먹을거리골목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앞산 승마장 주변의 가로수를 벚꽃나무로 바꾸고 앞산순환도로 고가도로벽 도색, 담쟁이 식재, 인도 정비 등의 도시미관도 정비한다.

먹을거리골목내 생활용품 재활용을 위한 벼룩시장도 만든다.구청은 먹을거리 골목 조성과 함께 앞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인근 음식점 주차장(400여대)을 매일 오전 10시까지 무료 개방키로 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