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5일 정권 말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 특별 감찰에 들어갔다.대통령선거 전날인 12월1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감찰에서는 감사관실 6개반 36명의 감찰관들이 노출 및 비노출 감찰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정치권 줄대기, 각종 기밀 유출, 학연.지연.혈연 이용 선거운동, 선거 의식한 각종 행사 등이다.
또 각종 문서.자료.컴퓨터 등의 보안관리, 당직근무, 공직기강 해이 등도 집중 점검해 인사에 반영키로 했다. 시는 감사원.국무조정실.행정자치부 등 중앙정부 단위 사정기관 감찰에 대비해 각 부서장 책임 아래 직원 특별 정신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