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 북핵의혹 집중 추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회는 18일 오후 통일외교통상위와 국방위를 열어 북한 핵개발 의혹의 실태와 향후 대책을 집중 추궁했다.

특히 한나라당과 민주당 의원들은 북한이 핵개발 계획을 시인한 의도 및 대북 햇볕정책 지속 여부를 놓고 논란을 벌였다.

이 준 국방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열린 국방위에서 한나라당 박세환 의원은 "북한 핵문제 해결전에 대북정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하며 금강산 관광사업 등 대북 지원의 중지 및 대통령을 비롯한 햇볕정책 입안자들의 대국민사과가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박양수 의원은 "북한 핵개발은 용납할 수 없는 문제인 만큼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대북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한.미.일 3국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북한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하며 햇볕정책은 지속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