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축구화 밑창' 패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33회 전국중앙디자인콘테스트에 '축구화 밑창'이라는 기발한 소재로 만든 의상을 출품한 고근주(22.영남대 섬유패션학부 4.사진왼쪽)씨가 본상을 수상했다. 고씨의 작품은 소재의 파격성과 디자인의 실험성,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으로 연결된 스포티즘(역동성)을 강하게 반영한 시의성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디자인 소재를 섬유.직물류에만 한정시켜 온 고정관념을 깨고, 축구화 밑창이라는 엉뚱한 신소재로 창조적인 작품을 낸 고씨는 지난 3월 밀라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린 'PID(Preview In Daegu)국제콘테스트'에서도 세계 12개국 600여명의 디자이너들과 실력을 겨뤄 당당히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