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8시40분쯤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ㅇ아파트 주차장에서 ㅍ벤처사 대표 도모(46)씨가 고층에서 떨어져 신음하고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도씨가 전날 밤 10시30분쯤 이 아파트에 사는 채권자 이모(42)씨 집에서 채무변제 문제로 얘기하다 서재에서 잠을 잤다는 이씨 등의 진술을 중심으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도씨는 주변 사람들에게서 돈을 빌려 주식 투자를 해오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억대의 빚을 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