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8시40분쯤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ㅇ아파트 주차장에서 ㅍ벤처사 대표 도모(46)씨가 고층에서 떨어져 신음하고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도씨가 전날 밤 10시30분쯤 이 아파트에 사는 채권자 이모(42)씨 집에서 채무변제 문제로 얘기하다 서재에서 잠을 잤다는 이씨 등의 진술을 중심으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도씨는 주변 사람들에게서 돈을 빌려 주식 투자를 해오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억대의 빚을 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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