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료비 영수증 주고받기 정착돼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건강보험 재정의 투명성 향상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선 진료비 영수증 주고받기가 하루빨리 정착돼야 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상용(68) 이사장이 18일 '진료비 영수증 주고 받고 보관하기운동' 시범지역인 청도군을 방문했다.

이 이사장은 이날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운동의 추진배경 등 사업취지를 설명하고 주민들에게 영수증 보관함을 전달했다.

이 이사장은 "작년 한해 병원들의 진료 청구서가 5억7천만건에 이르러 서류를 모두 점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진료비 영수증을 요구하고 관리해야 허위청구를 밝히고 의료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대통령 비서실 정무비서관·강원도지사·노동부 장관을 역임한 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청도·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