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정스님 미국법회 현각스님 통역 등 시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무소유'로 유명한 법정(法頂.70) 스님의 오는 27일 미국법회 통역 등을 '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의 저자인 푸른 눈의 현각(玄覺.38) 스님이 맡는다.

뉴저지 불광선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작년 9.11 사태로 연기됐던 초청법회. 현각 스님은 법정 스님보다 하루 뒤인 24일 출국해 통역 등 필요한 시봉(侍奉)을 맡기로 했다.

당초 두 스님이 같은 항공편으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현각 스님은 "하심(下心)을 지키기 위해 법정 스님의 출국 다음날 혼자 조용히 가기로 했다"며 "개인법회 없이 법정 스님만 조용히 모시겠다"고 말했다.

현각 스님은 "미국보다는 한국에서의 포교에 주력하고 싶다"며 "한국인들은 한국 불교를 가까이서 보다보니 그 특징과 힘을 잘 모른다. 한국인들에게 자신들의 전통을 새롭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소청장과 중대범...
대구백화점의 경영권 매각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동성로 본점 매각 일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최대주주 보유 주식에 대한 처분금지 가처분 결...
40대 딸이 70대 어머니를 폭행해 사망하게 한 사건에서 항소심이 존속폭행치사 혐의를 인정하며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서강대학교는 외국인 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정상회담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으며, 미국 측은 북한의 응답을 받지 못하고 있어 회..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