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모 신용협동조합이 21일 여유자금 63억여원 가운데 20억원이 순식간에 인출되는 사태가 발생, 고객들의 항의와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같은 사태는 최근 이 신협이 고객 예탁금을 갖고 무리한 주식투자로 막대한 손실을 보아 업무정지를 받을 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고객들의 불안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만7천명의 회원을 보유한 이 신협은 자산이 700억원 규모인데 신협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금감원의 감사는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되는 것"이라면서 "고객들을 설득중"이라 밝혔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