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모 신용협동조합이 21일 여유자금 63억여원 가운데 20억원이 순식간에 인출되는 사태가 발생, 고객들의 항의와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같은 사태는 최근 이 신협이 고객 예탁금을 갖고 무리한 주식투자로 막대한 손실을 보아 업무정지를 받을 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고객들의 불안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만7천명의 회원을 보유한 이 신협은 자산이 700억원 규모인데 신협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금감원의 감사는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되는 것"이라면서 "고객들을 설득중"이라 밝혔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